[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뛰어(JUMP)'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까지 획득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지난 2025년 12월 11일 자로 누적 50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핑크 '뛰어'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74c7e02f3a56a.jpg)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싱글 '뛰어(JUMP)'는 스트리밍 수치만으로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7500만 회를 달성, 이 같은 성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뛰어(JUMP)'는 캐나다 Music Canada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달성했으며, 프랑스에서는 3천만 회 스트리밍 달성으로 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또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도 골드 인증을 추가하며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 걸친 블랙핑크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그 외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들 존재감은 견고하다. '뛰어(JUMP)'는 K팝 걸그룹 곡 중 최단 기간 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4억 7천만 회를 넘어섰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10주간 차트인하며 팀 자체 최장 기록을 새로 썼고,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도 26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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