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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최여진 "결혼 후 늘 행복, 매일 여행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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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춘길(모세)과 한강, 조혜련과 최여진, 신재동과 장재봉이 출연했다.

최여진과 조혜련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최여진과 조혜련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조혜련은 "누구랑 나오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최여진과 21년 전 '여걸식스'부터 인연이 이어졌다. 같이 '리타 길들이기' 연극을 한다"라고 말했다.

최여진은 "'아침마당'엔 처음 나왔다. 언니 따라 구경 왔다"라며 "연극도 언니가 한다고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다고 했는데 후회한다. 대본이 60페이지인데 45페이지가 제 대사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에 결혼한 최여진은 "이례적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최초 전기배 크루즈에서 결혼식을 했다"라며 "늘 행복하다. 매일 매일 여행하는 기분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지금 집을 짓고 있다. 농담처럼 난 노숙자라고 하는데, 카라반과 텐트에서 지낸다. 그래서 매일 여행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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