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월 넷째 주까지 ‘건강디딤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관·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 기관을 방문해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또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식습관 개선을 돕는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아토피 예방 관리 이론·영상 교육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5191-08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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