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를 공개한다.
![라잇썸(LIGHTSUM)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97904684afe0f.jpg)
이번 싱글은 라잇썸의 첫 유닛 프로젝트로, 상아, 초원, 주현의 개성 있는 보컬이 만나 라잇썸의 기존 음악 세계와는 또 다른 결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세 멤버는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는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라잇썸 유닛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편곡에 세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움과 아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라잇썸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다음은 상아, 초원, 주현의 일문일답.
라잇썸 첫 유닛 결성이 결정됐을 당시 첫 반응과 소감이 궁금합니다.
상아: 연습생 때부터 자주 함께했던 조합이어서 유닛 결성을 듣고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초원: 라잇썸의 첫 유닛으로 활동하게 돼 굉장히 기뻤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렜습니다.
주현: 연습생 시절부터 셋이서 무대를 한 적이 많았는데요. 언젠가 세 명이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있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원곡과 비교했을 때 차별점이나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상아: 각자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보컬에 중점을 뒀어요. 첫 발라드곡 활동인 만큼 감정적인 부분 또한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초원: 비투비 선배님들께서 들으셨을 때 저희가 리메이크한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보컬 연습에 많이 신경 썼습니다. 그 안에서 라잇썸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주현: 겨울과 잘 어울리는 편곡에 맞게 저희도 포근하면서도 여린 감성의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비투비 선배님들과는 또 다른 라잇썸만의 겨울 감성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곡에서 가장 집중한 보컬, 랩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상아: 랩 파트에서는 원곡에 담겨 있는 분위기를 저만의 감성으로 담아내기 위해 신경을 쓰면서 녹음했어요.
초원: 가사 속 감정을 보컬 안에 최대한 담아서 듣는 팬분들이 저의 목소리만 들어도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주현: 들었을 때 딱 귀가 트이는 시원한 보컬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또 가사에 맞춰서 감정을 담아 녹음하려고 노력한 파트들이 많아서 가사와 멜로디를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닛 활동이 라잇썸 팀 전체와 어떤 시너지를 내길 기대하고 있나요?
상아: 새로운 모습들을 유닛을 통해 발견하고 그 매력들이 팀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팀이 되고 싶습니다.
초원: 팀 활동은 좀 더 퍼포먼스에 무게를 뒀다면, 유닛 활동에서는 보컬에 집중하려고 해요. 라잇썸이 보컬에도 강점인 그룹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일 것 같습니다.
주현: 팀 활동에선 보여드리지 못했던 개개인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보여드리고, 라잇썸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컴백을 기다려준 썸잇(팬덤명)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요?
상아: 늘 옆에서 든든하게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 활동도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자!
초원: 묵묵히 기다려 줘서 너무나 고맙고 제 노래와 목소리로 썸잇에게 보답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주현: 오래 기다려준 썸잇에게 정말 고마워요. 이번 컴백 무대들이 썸잇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라요! 썸잇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얼른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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