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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리부트, 자존심 건 개막전 첫 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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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리부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제2회 G리그의 첫 경기가 공개된다.

제2회 G리그는 팀 재정비에 돌입한 'FC불나비', 'FC아나콘다', 'FC개벤져스'를 제외한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선수 전원 출전 룰'이 새롭게 도입되며 '성장 축구'의 면모를 더한다. 여기에 새 선수 영입과 이적, 그리고 '7인 선수 체제'를 통해 각 팀의 전력도 강화된 만큼,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피 튀기는 접전 끝에 '제2회 G리그'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때녀'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골때녀'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제2회 G리그 개막전의 주인공은 바로 'FC탑걸 무브먼트'와 'FC발라드림'. FC탑걸은 댄스 스포츠 상비군 출신 강보람과 팝핀 댄서 이승연의 합류를 통해 팀 컬러를 재정비하며 FC탑걸 무브먼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반면 FC발라드림은 탑걸 출신 '발라더' 김보경의 이적으로 정체성을 강화했다. 양 팀 모두 전력 강화를 마친 만큼, 제2회 G리그 첫 승리를 목표로 개막전에 나선다. 특히 지난 GIFA컵에서 탑걸이 발라드림에게 3대 6으로 패한 바 있어, 탑걸 무브먼트는 이번 개막전을 설욕의 무대로 삼겠다는 각오인데. '가수·댄서 연합팀'이라는 새로운 색깔을 입은 탑걸 무브먼트가 발라드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FC탑걸 무브먼트의 지휘봉을 잡은 백지훈 감독은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술 변화를 준비했다. 이적 선수인 'G리그 득점왕' 출신 스트라이커 강보람과 '수비의 핵' 이승연이 포지션을 유연하게 오가는 '무한 포지션 스위칭'을 통해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여기에 '바람의 딸' 이유정까지 합류한 '무브먼트 트리오(이유정X강보람X이승연)'가 공격의 중심축으로 나선다. 새롭게 탄생한 '무브먼트 트리오'가 승리와 함께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제2회 G리그' 포문을 여는 FC탑걸 무브먼트와 FC발라드림의 대격돌은 14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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