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ChatGPT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AI 챗봇은 안성시청 누리집(anseong.go.kr)에 탑재되며, 오는 14일까지 테스트 운영을 거쳐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챗봇은 기존의 정해진 시나리오 기반 챗봇과 달리, 시청 누리집에 축적된 방대한 정보를 학습해 다양한 질문에 대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AI 챗봇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민원 절차 안내를 비롯해 각종 행사 정보와 문화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한층 고도화된 응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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