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에 참여할 임·농가를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은 수목원 조성·운영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임·농가를 통해 공급받는 지역상생사업으로, 계약재배, 일자리, 협력 전시로 지역 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사업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산림청 ]](https://image.inews24.com/v1/b64b11c9a8cdec.jpg)
이번 사업의 참가 대상은 봉화군에 소재하고 있는 화훼(야생화) 재배업 등록 농가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안내 데스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6일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계약재배사업에 대한 취지와 배경 △지원 자격 △식물 재배 △납품 기준 등 사업의 전반적인 정보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청년 및 저소득·취약계층 등 다양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계약재배사업의 운영 안정화 및 지역 농가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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