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문서 작성·민원 답변 초안 작성·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또 보도자료·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개시에 맞춰 시는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 비서 활용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 인공지능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정부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3대 강국’ 기조에 맞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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