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창단 23주년 맞아 성남시립교향악단에서 올해 총 8회 정기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정기공연 시즌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해마다 다양한 연주자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왔으며, 2026년에도 예술총감독 금난새를 비롯해 이병욱, 서진, 백윤학, 최수열, 홍석원, 윌슨 응 등 국내외 지휘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협연자로는 첼리스트 심준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이지혜·에스더 유,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페트로프·김다솔·마나미 스즈키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기공연에서는 △슈만 교향곡 1번·2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4번 △브람스 교향곡 2번·3번 △드보르작 교향곡 8번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또 △엘가 첼로 협주곡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
8회 정기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2026년 시즌권은 기존 가격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놀(NOL)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술총감독 금난새는 “2026년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놀(NOL)티켓(nol.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립교향악단(031-729-48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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