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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킬링 퍼포먼스 선사"…알파드라이브원, K-POP 새 역사 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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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킬링 퍼포먼스 그룹' 슬로건을 내걸고 데뷔를 알렸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첫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해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전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참여한 파이널 투표에서 총 2천600만 표를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팀명 알파드라이브원에는 '최정상을 향한 목표', '멈추지 않는 추진력', '하나 된 결속력'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를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팀워크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알파드라이브원의 독보적 정체성이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 리더 리오는 "멋진 친구들과 데뷔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설렌다.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도 빠짐 없이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준서는 "알디원이 케이팝 질주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면 한다. 팀명에 걸맞게 최고를 향해 질주하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아르노는 "케이팝의 상징이 되고 싶다. 케이팝 역사를 만들어 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리오는 "케이팝의 '시선 집중' 되고 싶다. 우리 팀을 알리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목표"라 말했고, 안신은 "케이팝의 분기점이 되고 싶다. 무한 질주하면서 원팀 파워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상원은 "케이팝의 기준이 되고 싶다. 기준에 최고라는 뜻도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씬롱은 "케이팝의 새로운 공식이 되고 싶다. 케이팝 하면 알파드라이브원이 떠오르면 좋을 것 같다. 믿어준 팬들에게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상현은 "케이팝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다. 우리만의 길을 펼쳐보고 싶다"고 말했고, 건우는 "케이팝의 신드롬이 되고 싶다. 우리 음악과 활동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받고 행복감을 받길 바란다"고 데뷔를 앞둔 남다를 각오를 밝혔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프릭 알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첫 앨범 '유포리아'는 각자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그룹명이 세상에 처음 울리는 순간을 힙합 댄스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계속해서 전진하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퍼포먼스가 팀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준서는 "'프릭 알람'은 알파드라이브원이 세상에 울리는 첫 알람 같은 곡"이라 말했고, 건우는 "'킬링 퍼포먼스'가 있다. 시작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담아서 조화롭고 강렬한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첫 퍼포먼스를 마친 뒤, 준서는 "'보이즈2플래닛' 시간이 흘러서 쇼케이스를 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해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부상으로 퍼포먼스를 함께 하지 못한 아르노는 "수백, 수천번 연습한 곡을 연습실 떠나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 팬들에게도 미안하다. 빨리 나아서 8명 춤 추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리오는 "오래 기다린 데뷔를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하루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안신은 "드디어 데뷔하게 돼 행복하고 긴장된다. 멤버들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원은 "우리 멤버들이랑 데뷔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이런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희열의 순간이 곧 데뷔의 기분"이라 말했고, 씬롱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기대된다. 좋은 시작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현은 "실제로 데뷔하게 돼 기쁘다.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건우는 "데뷔 준비하면서 여러 촬영 하고 MMA, MAMA에 올랐지만 데뷔 실감은 나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실감이 난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당시 소회도 공개됐다. 건우는 "그룹명을 처음 듣고 의미가 좋았다. 최고를 향해 추진력을 가지고 간다는 느낌이라 멋있게 느껴졌다. 이 이름처럼 멋있는 팀이 돼서 정상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아르노-리오-안신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정상의 한 모습에 대해 "한 시대에 좋은 영향 드리고 싶다. 값진 도전 하기 위해 8명이 모인 팀이다. 뜻깊다"고 말했고, 건우는 "믿고 볼 수 있는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싶다.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아르노는 "정상은 무한함을 의미한다. 전세계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긍정적인 영향력 주는 아티스트 되고 싶다. 이 목표를 위해 한계 없이 달리며 올라가겠다"고 강조했다.

데뷔를 준비하며 '원 팀'임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을까. 상원은 "모래사장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찍을 때, 함께 웃으며 장난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매 순간 진심으로 무대 하자고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했고, 상현은 "우리 팀에 빠지게 만드는게 목표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답했다. 안신은 "데뷔 후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그 순간을 팬들과 함께 한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데뷔 활동 목표를 밝혔다.

엑소, 방탄소년단 등 K팝을 대표하는 그룹들과 동 시기 활동하는 소감도 밝혔다. 준서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은 시기 활동하게 돼 영광이다. K팝의 팬으로서 좋은 노래 들으며 활동할 수 있어 좋다. '이런 멋진 후배 있어요'라는 말 듣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데뷔 전 MAMA, MMA 무대에 선 경험이 이번 데뷔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리오는 "큰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우리 팀이 '킬링 퍼포먼스'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더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너원, 제로베이스원 등 서바이벌 출신 직속 선배와의 비교가 불가피한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만의 특장점은 무엇일까. 상원은 "워너원 제베원은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선배님들이 닦아 놓은 멋있는 길을 우리가 누가 되지 않게 우리 색을 가득 담아서 멋지게 성장하고 싶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만의 독창적인 색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런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씬롱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모였을 때, 우리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인의 자세 가지고 활동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킬링 퍼포먼스' 그룹으로 인정 받으면 뿌듯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씬롱-상현-건우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리오 준서 씬롱은 알파드라이브원을 통해 재데뷔 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리오는 솔로 데뷔 후 그룹 재데뷔, 준서는 원더나인 위아이를 거쳐 세번째 데뷔하며, 씬롱은 보이스토리 활동 후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출격한다.

리오는 "새로운 시작인만큼 더 간절하게 준비했다. 7명의 형제들이 생긴 기분이라 행복도 7배, 즐거움도 8배다. 너무 원했던 데뷔라 더 소중하고, 팀원이 생긴 게 큰 터닝포인트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준서는 "내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는 게 너무 값진 순간이었다. 다시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전 활동이 큰 도움을 줬다.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새로 경험하는 게 정말 많은데, 멤버들과 함께 해 소중하다. 알디원 준서로서 멋진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씬롱은 "(지난 시간들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정말 많은 것 배웠다.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과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향후 알파드라이브원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리오는 "팀명처럼 최고를 향한 목표를 품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낭만적인 에너지로 가고 싶다. '낭만 에너제틱 코어'라는 말이 우리를 나타내기 적합한 말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신보는 1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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