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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조력자 된 백진희, 안정적 연기력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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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정의감 넘치는 법조부 기자로 변신했다.

백진희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정의감 넘치는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배우 백진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MBC]
배우 백진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MBC]
배우 백진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MBC]
배우 백진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MBC]

동명의 웹툰·웹소설이 원작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백진희가 맡은 송나연은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기 가득한 반전 매력의 인물이다.

지난 3, 4회에서 송나연은 친구 김선희 사건 현장에서 추리를 하고 있는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을 판사가 아닌 형사로 착각했다. 이후 사건 해결을 위해 여론몰이가 필요하다며 최대한 언론에 퍼뜨려 달라는 이한영의 부탁에 "뭐든 다 할테니 범인만 잡아달라"며 자연스럽게 공조를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법률 자문으로 위기에서 송나연을 구해주면서 든든한 사이로 변모한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정의를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화되면서 송나연이 그려갈 든든한 조력자 역할도 궁금증을 더한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또 지성과 탄탄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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