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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내사랑" 녹취록 공개됐는데⋯박나래 전 매니저가 해명한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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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 사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우선 A씨는 "퇴사 후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었고 공개된 녹취에서의 통화는 박나래가 먼저 건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12월 새벽회동에 대해 "당시 합의서,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오가지 않았다"며 박나래 측에서 주장한 5억 원 합의금 제안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또 A씨는 4대 보험 가입을 매니저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녹취록에서 '복돌이'를 언급하며 울먹였던 것에 대해서도 "실제 복돌이에 대한 돌봄과 관리는 대부분 제가 전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일부 언론이 본질을 흐리는 방식으로 사안을 다루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만 봐도 실제 경과는 분명하다"며 "이처럼 모든 사실을 공개하는 상황 자체가 매우 유감스럽고 분노스럽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씨는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가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와 A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통화 당시 A씨는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오열했다. 이어 A씨는 "언니는 내 사랑이다" "(박나래) 어머님이 너무 걱정된다"며 박나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3시간에 가까운 새벽 회동을 가졌다. 박나래는 SNS를 통해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JTBC '사건반장'과 인터뷰를 통해 "대화 중에 이야기하기로 했던 합의와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고 일어나 박나래의 SNS 입장문을 확인한 후 어이가 없었다"며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합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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