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정명훈 지휘자가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
최근 KBS 사보에 따르면 정명훈 감독은 올해 1월부터 3년간 오케스트라의 예술 운영을 총괄하며 교향악단의 예술적 비전을 이끈다.
![정명훈 지휘자 [사진=대구콘서트하우스]](https://image.inews24.com/v1/54796a8d2c06d5.jpg)
정명훈 감독은 "음악가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KBS교향악단 역시 그런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명훈 감독은 1998년 KBS교향악단 제5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2021년 최초의 계관 지휘자로 위촉되는 등 KBS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왔다. KBS교향악단은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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