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비주얼 배우 인정⋯물려줄 때 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인성과 박해준이 박정민의 비주얼을 인정했다.

조인성은 1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이 "비주얼 라인에 있었던 입장으로서 박정민의 비주얼 배우 합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인성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에 깜짝 놀란 박정민은 "하지 마라"라고 조인성을 극구 말렸다. 하지만 조인성은 "이제 물려줄 때가 됐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해준 역시 "1년 전 촬영할 때부터 그랬다"라고 박정민의 비주얼을 인정했고, 조인성은 "(박정민은) 우리를 이을 비주얼 배우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합세해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을,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밀수'와는 또 다른 관계성을 형성한다.

또 박해준은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을, 신세경은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풍광을 통해 극장 상영에 최적화된 스케일과 영상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휴민트'는 설 연휴를 겨냥해 오는 2월 1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비주얼 배우 인정⋯물려줄 때 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