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논란 입 열었다 "부적절하다는 것 인식하고도 멈추지 못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킨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불륜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는 '정희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희원은 "제 일로 인해서 불편함과 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정말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 영상을 찍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무엇을 말하든 변명처럼 들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침묵이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 역시 분명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잘못한 지점에 대해서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드리고자 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희원 [사진=유튜브]
정희원 [사진=유튜브]

이어 정희원은 불륜 논란을 인정하며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 관계에서 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 판단 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로인해 가족들이 감당해야 했던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 가족들에게 그리고 나를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또 정희원은 "A씨 주장들 가운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 A씨에게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 A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앞서 정희원은 지난달 17일 전직 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A씨는 정희원을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논란 입 열었다 "부적절하다는 것 인식하고도 멈추지 못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