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태란이 쫓겨났다.
10일 방송된 KBS2 '화려한날들'에서는 박진석(박성근)의 사무실을 찾아가 이혼을 요구하는 고성희(이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이제 깨진 관계니 이혼하자"고 말하고, 박진석은 "이혼 못해준다. 내가 결혼할 때 당신이 식당 종업원에 사별녀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 꽃뱀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결혼했는데 지금 와서 이혼을 하면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 아니냐. 내가 26년동안 속아서 살았다는 걸 인정할 순 없다"고 말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f60238afbb1ad.jpg)
이에 고성희늰 "당신은 날 용서도 못한다. 그런데 이혼까지 안해주면 어떡하자는 거냐"고 따지고, 박진석은 "나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라. 식당 종업원 하던 밑바닥으로 돌아가라. 내가 퇴근하기 전까지 집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6099abbec973e.jpg)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b2da1e4b48c39.jpg)
고성희는 "내 손으로 벌어 먹고 살라는 거냐. 이제 그렇게는 못한다"고 비명을 질렀고, 박진석은 분노하며 "정신병원 보내줄까. 당신 부모도 없고 이제 보호자는 나다"며 "앞으로 이 일을 밖에 발설하거나 로펌 다니며 말을 흘리면 내가 가만 안둔다. 당신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거다"고 협박했다.
이에 고성희는 "내가 당신을 다 몰랐구나. 당신도 나를 다 모른다"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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