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 강화 △모임체의 판로 확보·창업 지원 △농산물 홍보 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 가운데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평가·발표 평가를 거쳐 총 2개 모임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모임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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