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베일드 컵' 티파니 영이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티파니영 십센치 에일리 폴킴 미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33e90ed4227ba.jpg)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공개 열애를 시작한 티파니 영이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좋은 소식이 들렸다. '소중한 분'의 응원이 있었나"라는 질문을 받은 티파니 영은 "서포트 해주는 분들은 아낌 없이 응원해주고 믿고 있다. 좋은 구성과 프로젝트라서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 '베일드 뮤지션'에 큰 기대 부탁드린다"고 에둘러 답했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9개국에서 각국 TOP3로 선발된 국가대표 보컬들이 한국에 모여 보컬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전례 없는 스케일의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수개월에 걸쳐 동시에 진행된 넷플릭스 '베일드 뮤지션' 프로젝트가 마침내 클라이맥스를 맞는 것.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속 단 하나의 아시아 1위 보컬이 탄생할 국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베일드 컵'은 11일 오후 4시 30분 SBS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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