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강진 김효선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남상일 이원아, 김승현 장정윤, 강진 김효선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5ed5be0889c557.jpg)
이날 강진은 "나는 29인치 허리를 30년째 지키고 있다. 내가 너무 바른 생활을 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하기 때문에 아내가 결혼 생활을 편하게 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금실을 자랑했다.
이에 아내 김효선은 "남편이 건강 관리 잘하고 생활 습관이 좋다. 남편이 속을 썩여야 내 살이 빠질텐데, 속을 안 썩이니 내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효선은 올해 강진과 자주 연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뒤 "강진은 지방 공연 가도 계속 전화를 하는데 나는 전화가 귀찮다. 올해는 전화를 먼저 해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진은 "아내가 소파가 아닌 나와 친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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