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월세 천만원' 발언에 대해 후회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손담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를 언급하며 "저작권료가 100억이 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손담비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6991d4359e342e.jpg)
손담비는 "그걸 다 모았으면 제가..."라며 "CF도 진짜 많이 찍었지만 그때는 배분도 있었으니까. 그래도 적게 번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은 왜 월세 사는 거냐. 1000만 원짜리 월세 사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내 입을 찢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담비는 "친한 언니 유튜버가 집 소개하는 유튜버다. '전세 사냐, 자가 사냐' 물어보는데 사실 그거 얘기 안 해도 된다. 근데 바보처럼 '전 월세 1000만 원이요' 해버렸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내 타이틀 앞에 자꾸 월세 1000만 원이 붙는다. 돌아버리겠다. 시댁에서도 난리가 났다. '월세 1000만 원 사니?' 하신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손담비는 "다시는 내 입으로 말하지 않을 거다. 2월에 이사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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