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흥행 욕심을 전했다.
권상우는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히트맨' 무대인사에서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관객들에게 호소하고 싶어서 우연찮게 무릎을 꿇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권상우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20b259f09400.jpg)
이어 "무릎을 꿇어서 잘된다면 몇 번이라도 할 수 있다"라며 "감사한 일이다. 제가 출연한 영화를 돈 내고 오셔서 제 영화를 봐주시는 거라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번에도 팬들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다. 하나 해야 하는데 고민이다. 촬영보다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의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이다.
레전드 첫사랑으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코믹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트맨 조합을 완성했다.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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