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결이 잘 맞는다고 고백했다.
8일 오전 진행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추성훈은 "내가 사냥하고, 에드워드 리 셰프는 요리를 한다. 나와 결이 잘 맞았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했다.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추성훈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db14efb5320017.jpg)
예고영상을 본 이후엔 "4개월 전 촬영했고,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촬영 당시가 새롭게 생각난다. 엄청 고생한 만큼 재밌는 영상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 후,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 특히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 프로그램이다.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김대호가 출연한다.
추성훈은 "지난 주 미국에서 에드워드 리를 만났다. 촬영당시 먹었던 음식이 너무 그리워서 다시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 그때 그 순간의 분위기, 식재료, 그리고 친구들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당시 음식이) 더 먹고 싶다"고 전했다.
8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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