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기안84가 네팔 동생 타망과 재회했다.
7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타망과 라이는 지난해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었고, 당시 기안84와 짧은 재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기안84는 "그때는 시간이 안 돼서 밥 먹고 인사만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한국으로 불렀다. 일주일 있는 동안 타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니까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는 시간 빼서 같이 지낼 거다"고 계획을 전했다.
![기안84 타망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62523cbea6cc11.jpg)
타망과 재회한 기안84는 "라이가 한국에 못 와서 아쉬워하지 않냐"고 물었고, 타망은 "그런 건 없었다. 기안 형님 보고 싶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기안84는 BTS 뷔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어는 타망을 미용실에 데려가고, 옷도 사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줬다.
![기안84 타망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fc9950dd6eac72.jpg)
또 기안84는 타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기안84는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타망을 대견해하면서도 걱정을 내비쳤다.
기안84는 타망에게 "막상 네가 한국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나나 검비르 형님과 다르게 잘 안 해주는 사람도 있어서 네가 한국 생활 하면 되게 힘들 거다. 세상에 쉬운 게 없다. 근데 셰르파라는 직업이 내가 살면서 해본 일 중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였다. 셰르파 해본 너는 어떤 일을 해도 잘할 거 같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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