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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손담비 고소·'하시4' 김지영 임신·디아크 음성·장예원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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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손담비, 시동생 성범죄 사건 악플러 고소⋯위자료 받는다

이규혁과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SNS]
이규혁과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일부 네티즌이 법원으로부터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부장판사 이관형)은 지난달 12일 손담비가 악플러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각각 30만원과 20만원씩, 총 50만원을 손담비 측에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들의 댓글은 원고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며 손담비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손담비 측은 다른 악플러 3명에 대해서도 같은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 과정에서 취하했습니다.

손담비 소속사는 이번 소송 판결과 관련 "손담비 씨는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오랜 기간 고통 받아왔다"며 "2022년 9월경 손담비 개인을 향해 심각한 수준의 인격 모독성 표현을 남긴 게시자들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해당 댓글이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모욕적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손담비 씨 측의 청구를 받아들여 승소한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의 친동생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규현이 2022년 미성년 제자 성폭행 미수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 지난해 2월 자신을 향해 모욕적인 댓글을 쏟아낸 네티즌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트시그널4' 김지영, 2월 결혼+임신 '겹경사'⋯"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

이규혁과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SNS]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라며 이같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며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임신 소식도 전했습니다. 그는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글을 맺었습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디아크, '대마초 의혹' 음성 판정 "떳떳하게 조사, 결과로 결백 증명"

이규혁과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SNS]
래퍼 디아크 [사진=디아크 SNS]

래퍼 디아크가 자신의 마약 투약 음성 판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그동안 침묵한 내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겠다"며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디아크는 지난해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디아크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라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디아크는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했습니다.

디아크는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고등래퍼4'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만 18세로 미성년자이던 시절 8살 연상인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예원, 주식 대박? "하이닉스 수익률 323.53%"

이규혁과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SNS]
방송인 장예원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장예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수익률 화면을 올리며 "전에 여동생과 SK 경제 유튜브 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 정해서 매수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SK하이닉스를 골랐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며 "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이 323.53%로 표시된 화면이 담겼다. SK하이닉스는 이날 74만 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글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최근 본 모든 방송, 유투브 통틀어서 가장 흥미롭다"며 웃었고 김나희는 "너는 그래도 행동력 있다. 나는 작년 초에 들었는데 듣기만 함"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장예원은 "그런데 1주라고요. 단 1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모닝와이드' 'TV 동물농장' '풋볼매거진골' 등을 진행한 후 프리로 전향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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