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씨엔블루, '킬러조이'로 내공 폭발⋯'K밴드 현재진행형 레전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밴드의 현재진행형 레전드를 쓰고 있는 씨엔블루(CNBLUE)가 돌아왔다.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씨엔블루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씨엔블루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씨엔블루는 어느덧 데뷔 17년차로, 한국 아이돌 밴드 신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다. 밴드 특유의 생생한 라이브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여전히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하나의 뜨겁고 새로운 무대를 예고한다.

정규 3집 '3LOGY'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담은 앨범이다. 데뷔 이후 변함없이 밴드라는 정체성을 지켜 온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걸어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냈다.

타이틀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에너지, 미니멀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오늘 밤, 반복되는 일상과 지루함을 단숨에 'Kill'하고 CNBLUE만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만을 남기겠다는 과감한 선

언을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마치 씨엔블루의 공연장엔 온 듯 생생한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합주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시작되는 'Killer Joy' 뮤직비디오는 씨엔블루의 음악이 점차 확장되며 관객과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보컬과 기타, 베이스, 드럼이 쌓이며 완성되는 밴드 사운드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고, 음악을 통해 닫혀 있던 세계가 열리는 순간의 쾌감을 전한다. 씨엔블루만의 에너지와 현장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가 강렬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이 뚜렷한 멤버들이 모여 정체성을 구축해 온 씨엔블루는 약 1년 3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 단단한 내공과 압도적인 실력을 다시 한 번 펼쳐냈다.

씨엔블루는 신보를 통해 '우리는 누구이고,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인가' 질문을 던졌다. 씨엔블루는 음악을 통해 그 답을 내놨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본질을 견고하게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신보를 통해, 존재의 이유를 증명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씨엔블루, '킬러조이'로 내공 폭발⋯'K밴드 현재진행형 레전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