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대홍수'가 역대급 혹평 속에서도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7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11,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등극했다.
!['대홍수'가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a4adde94ede8d.jpg)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홍콩, 브라질, 태국 등을 포함한 총 8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12월 19일 공개 이후 72,100,000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하며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순위와는 별개로 작품에 대한 혹평은 여전한 상태라 아쉬움을 남긴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김다미와 박해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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