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 등 총 63명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이 시장은 강민구·김가영 청년대표를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로 운영되며,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임을 통해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 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숏폼 영화제와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정책 등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투입해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을 추진 중인데, 이 과정에서도 청년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돼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6기 청년 위원들도 청년의 눈높이에서 용인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며 “기탄없이 제안한 의견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정책은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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