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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故 안성기 추모 "변변찮은 후배 사랑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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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인표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6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큰 딸이 한 살 되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 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며 "늘 후배를 먼저 챙기고 북돋아 주는 따뜻한 선배였다.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 종종 전화 주셔서 이런 일도 같이하자시고, 저런 일도 상의하시곤 했다. 변변찮은 후배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안성기를 추억했다.

이어 "'언젠가 갚아야지, 꼭 갚아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났다. 믹스커피 한 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 게 없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면 갚을게요. 꼭 다시 만나요"라며 추모했다.

차인표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사진=차인표 SNS]
차인표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사진=차인표 SNS]

앞서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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