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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입대 앞둔 조병규 "유인수, 군대서 꿀 빨아⋯전역까지 안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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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병규가 군 복무 중인 유인수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조병규는 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함께 호흡한 유인수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다"라며 "'경이로운 소문2'를 할 때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콜라보 작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병규가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조병규가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인수와 연극 '아일랜드' 2인극을 준비했다. 영화 촬영하기 일주일 전까지 공연을 했다"라며 "독립유공자 단체에 기부하자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했다.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 더 열심히 연습을 했다. 많이 호흡을 맞춘 상태로 '보이' 촬영을 들어가서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유인수는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고, 조병규는 입대를 앞두고 있다. "군대 팁을 받은 것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은 조병규는 "저는 인수가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라며 "열심히 복무를 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꿀을 빨고 있는 지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농담 섞어 답을 했다.

또 그는 "인수보다 나이 많은 친구도 없다. 곧 병장이 된다고 하는데 군기가 빠진 건지"라며 "그 친구는 저의 이등병을 그릴 것 같은데 제가 제대하기 전까지는 그 친구를 보지 않을 생각이다. 그 친구에게 연기는 많이 배웠지만 군대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다.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 시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지닌 영화다.

'여자들'(2017), '영화로운 나날'(2019)로 사랑받은 이상덕 감독으로 특유의 스타일리시 스토리텔러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장르 불문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실력파 조병규가 범죄가 일상처럼 벌어지는 '텍사스 온천'의 영보스 로한 역을 맡아 치열하고 가슴 아픈 성장의 주인공으로 근미래, 새로운 청춘의 얼굴을 그려냈다.

또 유인수는 '텍사스 온천'의 질서를 유지하는 보스이자 동생 로한에게 폭력적인 사랑을 쏟아내는 교한 역을 맡아 새로운 결의 카리스마 열연을 펼쳤다.

솔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지니는 제인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서인국이 '텍사스 온천'의 절대 악 '모자장수' 역으로 변신해 독보적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

'보이'는 오는 1월 1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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