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진행을 맡은 KBS 이예원 아나운서가 배우 황신혜와 인연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는 "이예원 아나운서가 남동생 절친의 딸"이라며 "묘한 인연인데, 이야기만 듣다가 오늘 처음 봤다. 너무 반갑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황신혜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916e94d8f0659.jpg)
이를 옆에서 듣던 이 아나운서는 "우연히 뵙게 됐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선희 CP는 "내일 첫 방송에서는 어색하게 처음 만난 세사람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울고 웃다 잠드는 과정까지 그려질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지나온 인생과 굴곡과 고민들이 담길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7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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