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호스트 황신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많은 이별을 맞이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지었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이별을 많이 했다"며 "지난 2일엔 18년 키운 강아지를 떠나보냈고, 어제는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다. 올케 아버님도 어제 돌아가셨다. 마음을 추스리고 그나마 오늘 (제작발표회가) 허락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황신혜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e38a6078afd23.jpg)
그는 "나는 안성기 선배님과 첫 영화 데뷔작을 함께 촬영했다. 오랜 시간동안 우리 영화계 기둥으로 남아주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신 데 대해 너무 아쉽다"면서 "행사 마치고 뵈러 갈 예정이다. 안성기 선배님이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쉬시길 바란다"고 고 안성기를 추모하며 눈물을 지었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한다.
7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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