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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안은 블리츠웨이, 배우·음반 매니지먼트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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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반에 음악 레이블 결합 '투 트랙' 본격화⋯도경수 합류로 시너지 가속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장 배성웅, 이하 블리츠웨이)가 2026년 시작과 함께 배우 매니지먼트와 음반 레이블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예고한다.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사가 음악 레이블을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며 두 영역을 병행하는 사례가 업계에서 이례적인 만큼, 블리츠웨이의 이번 행보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확장 방식과는 다른 흐름으로 읽힌다.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프로필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블리츠웨이]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프로필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블리츠웨이]

국내 주요 대형 기획사들이 가요 사업을 기반으로 아이돌 IP를 구축한 뒤 연기 영역으로 확장해온 것과 달리, 블리츠웨이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콘텐츠 IP 경쟁력을 축적해온 회사다. 이러한 구조 위에서 블리츠웨이는 지난해 뮤직 레이블 KLAP을 인수하며 음반 사업을 직접 품었고, 배우와 음악 IP를 각각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사업 구조 안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블리츠웨이 식구가 된 도경수의 합류는 그동안 블리츠웨이가 구축해온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펼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K-POP 그룹 엑소(EXO)와 솔로 가수로의 음악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온 도경수는 현재 연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동시에 연중에 솔로 앨범과 공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블리츠웨이 배성웅 의장은 "배우와 음악을 각각의 사업으로 분리해 접근하기보다, IP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2026년은 블리츠웨이가 구축해온 구조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기와 음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는 아티스트 단위의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최근 콘텐츠 환경과도 맞닿아 있다. 블리츠웨이는 하나의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보다 명확하고 심플한 협업 사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같은 변화는 제작사, 플랫폼, 해외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도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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