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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하주석♥김연정, 5년 비밀연애史 "만나면 안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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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야구선수 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의 5년 비밀 연애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1%로 종편 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현진·정은원·박찬호·이정후 등 대한민국 야구계 스타들을 총집결시킨 결혼식의 주인공으로,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하주석♥치어리더 김연정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야구장 3대 여신' 김연정은 "원래는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었다"며 주위에는 비밀로 시작한 5년간의 연애사를 밝혔다. 이들은 같은 팀 노시환 선수에게 비밀 연애를 들켰고, 시즌 중 해설위원의 실수로 결혼식 소식이 중계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김연정은 몇 해 전 퇴장 난동 사건으로 암흑기를 맞이한 하주석을 "내가 더 벌면 된다"면서 일으켜 세웠다. 그는 "제 장점이 응원이지 않냐"며 겸손함을 보였다.

결혼식 영상에서는 수많은 스포츠 스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그라운드가 아닌 버진로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잡혔다. 이어 같은 팀의 '4번 타자' 노시환, '괴물 투수' 문동주가 각자 축가를 준비했다. 가수 같은 가창력을 보여준 노시환과 달리, 어설픈 문동주의 실력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부 김연정을 포함한 치어리더들의 에너지 넘치는 응원이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 명의 연애 코치들과 연애 선수촌에 입성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몰래, 연애 코치 윤경의 주도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하는 실전 연습이 준비됐다. 연애 코치들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그는 '조선의 애기남(?)'으로 거듭났다. 옷을 갈아입는 심권호의 '반전 등짝'까지 깜짝 공개됐다.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등 근육은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심권호의 만남이 주선됐다. 분홍색 원피스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요가 강사 허지은을 보고 심권호는 그만 얼어버렸다. 그러나 운동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가 터졌고, 한결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졌다. 요가 강사를 기다리는 심권호의 뒤태가 카메라에 잡히자, 정이랑은 "지금 (화사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박정민 뒤태 저리 가라다"라며 흥분했다. 심현섭은 "(요가 강사 님) 손예진 닮으셨다. 그럼 권호가 현빈이냐"는 농담을 하자마자, 심권호의 레슬링 기술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는 요가 강사 허지은과 함께 수줍게 커플 요가를 마쳤고, 한껏 붉어진 얼굴로 마지막까지 미션에 힘쓴 심권호의 모습은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그리고 싱잉 볼 명상을 끝으로 '연애 선수촌' 워크숍을 끝내려는 찰나, 심현섭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와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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