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메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57b2bdd672807.jpg)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을 담고 있다. 그들 사이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들의 뒤로 보이는 이탈리아 거리의 풍경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만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껴지게 만들며, 다양한 국가를 넘나드는 '호진'과 '무희'의 서사 속 과연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가장 알고 싶은, 당신의 언어"라는 카피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지만 정작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호진'과, 그런 '호진'의 언어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려 애쓰는 '무희'의 이야기를 예고해 호기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통역하고 있는 '호진'에 이어, 일본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티격태격대는 '호진'과 '무희'로 시작한다.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되어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라 불리는 배우 '히로'(후쿠시 소타)와 함께 글로벌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무희'는 한 인터뷰 현장에서 자신의 통역사로 '호진'을 다시 마주한다.
'호진'에게 '로맨틱 트립' 촬영에 함께 가달라고 부탁하는 '무희'와, 그런 '무희'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호진'은 두 사람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로맨스 서사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자극한다.
하지만 "뾰족이든 삐죽이든 말해 봐요. 이번에는 잘 알아들을게요"라는 '무희'와 "내가 알아듣게 얘기해요. 당신의 언어는 나한테 너무 어려워요"라는 '호진'의 말에서도 엿볼 수 있듯, 자꾸만 꼬이는 두 사람의 언어가 과연 통역될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예고편 중간중간 비춰지는 캐나다, 이탈리아 등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감성을 자극하며 눈을 즐겁게 해준다. 그 가운데 '무희'를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한 캐릭터 '도라미'도 등장해 호기심을 더한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에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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