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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막내린 '복면가왕', 최후의 가왕은 '명사수' 테이⋯"세 번째 가왕 도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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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10년 만에 막내리는 '복면가왕'의 최후의 가왕 주인공은 가수 테이였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10년 역사를 결산하는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이 방송됐다.

'복면가왕' 마지막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마지막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10년간 '복면가왕'을 빛낸 역대 가왕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 무대를 꾸몄다. 최종 가왕전에는 8연승 가왕 '동방불패'와 '백발백중 명사수'가 맞붙었으며, 대결 결과 명사수가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동방불패'는 가수 손승연이었다. 손승연은 "'복면가왕'은 제게도 의미가 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오늘은 승패보다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활짝 웃었다.

손승연을 누르고 최후의 가왕이 된 명사수는 가수 테이였다. 테이는 "진짜 꿈같다. '복면가왕' 역사를 함께 했다"라고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

테이의 '복면가왕'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복면가왕' 첫 해 때 함께 해서 가왕전에서 떨어졌다. 당시 파트너는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였다. 그 분이 가왕석에서 가셨다는 이야기를 해서 다음해에 각설이로 재도전을 했다. 그 때가 음악대장 하현우였다"며 "레전드 두 분과 대결해서 좋았고 제 실력이 부족했다.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발라드를 안 부른지 7, 8년 됐다. 남몰래 훈련을 했고 이곳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제일 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복면가왕'은 2015년 4월 포문을 열었으며, 이날 방송을 끝으로 약 10여년 만에 막내리게 됐다. 재정비를 거쳐 시즌제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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