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남지현과 지성의 박빙승부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판사 이한영'이 0.1% 차 시청률 접전을 펼쳤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방송 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전국 4.3%, 수도권 4,2%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판사 이한영' 포스터 [사진=KBS/MBC]](https://image.inews24.com/v1/1b7a87ee69f166.jpg)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회는 전국 4.4%와 수도권 4.2%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 방송한 전국 시청률 4.3%에 비해 0.1%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판사 이한영'의 시청률은 불과 0.1% 차이로 초접전을 펼치며, 향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SBS '모범택시3'은 멀찌감치 달려 나가며 우위를 점했다. '모범택시3'은 전국 14.2%와 수도권 15.1%를 기록, 신상 드라마의 공격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첫방송 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남지현과 문상민이 주인공으로, 남지현이 지난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8년 만의 사극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이 '킬미힐미' 이후 10년 만에 MBC에 복귀한 작품. 죽음 끝자락에서 10년 전인 201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화끈한 복수극이 시작되며 본격 전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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