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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홍현희 "위고비 의혹에 뚜껑 열려...둘째 계획 있어 약에 의존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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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위고비 의혹을 부인했다.

2일 공개된 홍현희,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체중 감량 후 쏟아진 반응에 대해 "응원의 댓글은 감사하지만 '위고비, 마운자로 맞았다'는 말에 뚜껑 열렸다. 보여주려고 뺀 것도 아니고, 그걸 먹고 뺀 것도 아니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불법도 아닌데 왜 아니라고 하겠냐"고 억울해했다.

홍현희 [사진=유튜브]
홍현희 [사진=유튜브]

이어 홍현희는 "저는 진실성 하나로 사랑받아왔다고 생각한다"며 "1년 동안 실패했다가 다시 식습관을 잡고 하고 있다. 갑자기 과정 없이 결과만 보이니까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홍현희는 "저희가 둘째 생각이 있다. 나이가 있으니 고민을 오래 했는데, 혹시라도 어떤 영향이 갈까 봐 쉽게 약에 의존하지 못하겠더라. 그게 엄마 마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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