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원헌드레드가 소속 아티스트 미정산 의혹에 대해 "정상적으로 협의 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최초 보도한 언론사에 법적 대응하겠다 밝혔다.
2일 한 매체는 원헌드레드 산하 일부 아티스트의 정산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몇몇 가수는 지난해 3분기부터 정산을 받지 못해 주변 관계자에게 고민을 털어놨으며, 비상식적인 지출로 회사 잔고가 바닥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원헌드레드 [사진=원헌드레드]](https://image.inews24.com/v1/37ee04c61cd2d9.jpg)
이에 원헌드레드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해당 매체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한 것은 굉장히 유감"이라 밝혔다.
이어 원헌드레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제보자의 제보만을 근거로 한 오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이번 기사 역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히며,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아래는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2일) 보도된 A매체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힙니다.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해당 매체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한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들은 회사와 갈등이 전혀 없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가원 회장 역시 아티스트 옆에서 최선을 다해 조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3사의 성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이뤄진 것입니다.
잘못된 제보자의 제보만을 근거로 한 오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당사는 이런 식으로 기사를 써서 아티스트와 회사를 흔들려는 더팩트와 잘못된 제보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기사 역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히며,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본 사안의 진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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