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가 예술을 통해 창의교육의 지형을 다시 그린다.
미래 창의인재 발굴을 목표로 예술·과학·기술·인문을 융합해 온 이 대회는, 한국예술문화교류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비엔나 Klimt Villa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기반 창의 프로그램 ‘아트 챌린지(Art Challenge)’를 공식 도입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아트 챌린지는 클림트 예술 세계의 핵심인 감성·상징·자유를 창의적 사고 과정에 결합한 차별화된 도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미술 실습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예술 언어로 해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확장한다. 예술이 사고의 촉매로 작동하는 이 과정은 창의교육의 깊이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특히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클림트 아트 캠프’는 한국학교발명협회 주최, 한국창의교육평가원·클림트 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되며, 비엔나 클림트 빌라와의 문화·예술적 연계를 바탕으로 기획된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연계 심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림트 예술 철학을 토대로 한 창의 워크숍, 예술×발명×스토리텔링 융합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와 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사고 확장과 자기표현의 깊이를 체감하게 한다.
이번 공식 도입은 올해를 기점으로 도래할 미래형 대회·교육 모델의 서막이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는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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