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에게 역고소⋯소속사 "가해자 반성 태도 無, 모든 법적 조치"
![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e4ac99d195e80.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2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나나가 강도에게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나나 측은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경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유부남인건 알았지만 피해자"…상간남, 숙행 감쌌다
![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3d1613113332.jpg)
트로트 가수 숙행의 상간남으로 지목된 유부남 A씨가 "숙행과 교제할 당시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상태였다"며 숙행은 피해자라고 주장 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은 변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왜곡된 것이 많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을 숙행과 동갑인 1979년생 사업가라고 소개한 그는 2024년 지인을 통해 숙행을 알게 됐고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음을 인정하면서도 "지난해 2월 초 아내와 별거를 했다. 현재 서류상으로 부부라서 이런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숙행에게도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고 현재 모든 게 마무리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계속 설득했다"면서 '숙행은 (제 고백에) 겁을 엄청 냈다. 저한테 계속 (부부 관계가 정리가 맞는지) 확인했다"고 숙행을 감쌌습니다.
A씨는 또 숙행과 동거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아내가 한집에 살았다고 단정 지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숙행이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라며 "숙행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이 모든 사실이 저로 인해 발생한 것인데 숙행은 마녀사냥 당하고 있는 것"이라과 감쌌습니다. 숙행은 피해자라고 거듭 주장한 A씨는 "숙행이 저한테 모든 책임을 돌렸으면 좋겠다. 잘못된 여자로 낙인되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숙행의 불륜 의혹은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로 불거졌습니다. 40대 가정주부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남편과 불륜에 빠졌다며,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긴 아파트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해당 가수로 밝혀진 숙행은 출연 중이던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고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조윤우, 결혼 동시에 은퇴 선언 "15년 배우 생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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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 했습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전하며 은퇴 소식을 알렸습니다.
조윤우는 "21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배우라는 직업 하나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그 시간이 너무 소중했기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은퇴를 고민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고 싶다"며 "4년 넘게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일상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조윤우는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시라노: 연애조작단', '상속자들',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KCM 부부, 셋째 득남 "6주 이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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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부부가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일 "KCM 님의 셋째 아들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나 (12월 20일 생)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아이와 산모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KCM의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며 "소속사 역시 KCM의 다섯 식구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KCM은 지난해 3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리며 결혼 소식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KCM 씨에게 2012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이 있다"며 "KCM 씨가 2012년에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다. 다만 당시 KCM 씨는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 또 둘째 딸이 태어난 뒤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쉽게 알리지 못했다"며 두 딸의 존재를 알리지 못한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임수정, 새해 첫날 모친상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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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새해 첫날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2일 임수정 소속사는 "임수정 배우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고, 올해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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