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나래와 키가 빠진 '나 혼자 산다'가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포문을 연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무지개 회원들의 빛나는 도전이 담긴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나 혼자 산다' 스페셜 방송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e046b83ba9f03d.jpg)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인상' 전현무, 기안84, '우수상' 구성환,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옥자연, '멀티플레이어상' 민호, '인기상' 박지현까지 6관왕을 차지했다. 값진 2025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무지개 회원들은 이날 스페셜 방송에서 다시 모여 새로운 시작도 함께 한다.
1월 9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편이 방송된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주축 멤버 박나래와 키가 불법 의료 시술과 관련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하차했다.
당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하여, 제작진은 박나래 씨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라며 "'나 혼자 산다'는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건강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전현무는 지난달 29일 열린 'MBC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한 뒤 "매년 '나혼자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랑해준 성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 많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