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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RBW 떠난다 "전속계약 만료, 그룹 활동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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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전속계약 만료로 소속사 RBW를 떠난다.

2일 RBW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알렸다.

원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RBW]
원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RBW]

소속사에 따르면 원어스는 이달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RBW는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사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팬덤명)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원어스(ONEUS)'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데뷔해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반박불가' 등으로 사랑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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