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영서가 같은 팀 멤버 애니 집에서 하숙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베일리, 우찬, 영서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영서가 한동안 애니 집에서 하숙을 했다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영서는 "데뷔 전에 작년 겨울쯤 잠깐 얹혀살았다"고 밝혔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f34892dca777bb.jpg)
이어 장도연은 하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물었고, 영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애니 언니의 아버님, 어머님, 애니 언니, 동생, 그리고 저까지 함께 식사했던 게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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