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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③ 방탄소년단 완전체 귀환, 2026 가요계 뒤흔들 '레전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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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적마(赤馬)는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한다. 엔터 업계도 활력 넘치는 적마의 기운을 받아 'K컬처 문화강국'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릴 준비를 마쳤다. K콘텐츠는 올해도 내실있는 결과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K팝 스타들은 성장 동력과 노하우를 품고 글로벌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올 한해를 빛낼 스타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작품도 기다리고 있다. 조이뉴스24가 새해를 맞아 엔터 업계의 이모저모를 전망해 봤다.[편집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젠 '진짜' 온다. 지난해 군 공백기를 마치고 약 반 년 간 앨범 작업에 몰두해 온 그룹 방탄소년단이 숨 죽이고 있던 날개를 편다. 2022년 12월 진의 입대 전후로 약 4년 간 그룹 활동이 전무했던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레전드 귀환'의 신화를 쓸 수 있을까. 그리고 한국 및 글로벌 대중문화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올해는 BTS의 해"…자필 메시지로 쏘아올린 완전체 기대감

방탄소년단이 3월20일 정규 5집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몇 차례의 라이브 방송 정도를 제외하면 7명의 멤버가 다 함께 움직인 경우가 없었기에 팬들의 목마름도 강하다. 방탄소년단 역시 마찬가지다. RM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짜 큰 게 온다.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컴백 일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아미(ARMY.팬덤명)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최초 알려졌다.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에서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슈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제이홉),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지민), "2026년에는 더 많이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정국)라는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

그룹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개인의 서사와 브랜드 가치를 올려놓은 공백기 이후 첫 단체 컴백인 만큼,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노래할 주제 역시 관심사다. 데뷔 초 불안정한 청춘을 노래했고, 해외 진출과 맞물려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러브 유어셀프'를 모토로 공감을 건넸던 방탄소년단이 군 공백기를 마치고 내놓는 첫 메시지가 무엇일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가요계도, 증권가도 들썩…방탄소년단 IP의 힘

업계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2026 가장 뜨거운 감자'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시기에 맞춰 앨범을 발표할 것이냐, 혹은 피해갈 것이냐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K팝신을 향한 글로벌 관심도가 높을 때 함께 컴백해 주목도를 끌어올릴 지, 혹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파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시기를 피해갈 지 벌써부터 전략 논의가 여념 없다.

방탄소년단의 복귀는 비단 K팝 산업을 넘어 증권가까지 요동치게 만든다. 하이브 수장 방시혁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리스크가 큰 와중에도, 방탄소년단 컴백 후 65회 월드투어 일정과 1조 2천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하이브 주가는 장중 9% 급등하기도 했다. 올 초 단체 컴백 및 투어 소식이 전해진다면 하이브 주가의 상승세도 가팔라질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이라는 IP의 위력이다.

글로벌을 호령하던 '전세계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2026년을 가장 뜨겁게 만들 가요계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들이 2026년 새로운 음악 서사로 지난 10년보다 더 아름다운 2막을 열 수 있을까. 방탄소년단의 새 시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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