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엄지인 아나운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운다. 빈 자리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채운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박철규 아나운서와 이현주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ce42d942f7369.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3cdd9ef11f13c.jpg)
박철규 아나운서가 "연말을 맞아 시상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현주 아나운서를 모셨다"고 소개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 엄지인 아나운서를 대신해 일주일간 아침마당 책임질 예정"이라며 "육아 중이라 늘 늘어진 티셔츠만 입다 드레시한 옷을 입고 나오니 힐링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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