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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정서주⋯'미스&미스터트롯3' 진선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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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타는 금요일'에 '미스&미스터트롯' 시즌3 진선미가 뜬다.

26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트롯 스타 10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든 스타'들의 인생곡을 재해석하며 단 하나의 '골든컵'을 놓고 격돌하는 트롯 데스매치 프로그램이다.

금타는 금요일 [사진=TV조선 ]
금타는 금요일 [사진=TV조선 ]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미스&미스터트롯' 시즌3 진·선·미가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이다.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을 비롯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까지 TOP7 전원이 출격한다. 여기에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합류하며, 현 대한민국 트롯계를 이끄는 톱가수들이 한데 모인 '황금 라인업'이 성사됐다.

이들이 한 프로그램, 한 무대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트롯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각 시즌을 대표해 정상에 올랐던 주역들이 매주 치열하고도 잔인한 데스매치에 나선다. 과연 이 극한의 경쟁 끝에 트롯의 새로운 역사를 쓸 골든컵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이런 가운데, '금타는 금요일' 공식 포스터가 베일을 벗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용빈, 정서주를 필두로 한 10인의 트롯 스타들은 매서운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금빛 질주"라는 카피 문구가 더해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로 채워질 데스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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