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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측 "박나래 의사 존중, 향후 녹화 함께 하지 않을 예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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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박나래가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8일 조이뉴스24에 "박나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한다"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함께 하지 않을 예정"이라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현재 박나래는 이미 '놀라운 토요일' 2주분 촬영을 마친 상태로, 제작진은 박나래의 분량을 편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회삿돈 횡령 논란, 불법 의료 논란에 휘말렸다. 박나래는 8일 "매니저와의 오해는 풀었다"면서도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고, '나도신나'는 제작이 중단됐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역시 당분간 방영이 중단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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