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NCT 도영, 정우가 나란히 입대한다.
NCT 도영, 정우는 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NCT 도영-정우 [사진=SM엔터테인먼트/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dc72529f3c7e7c.jpg)
기초군사훈련 이수 후 도영은 육군 현역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한다.
NCT는 앞서 멤버 태용이 지난해 4월, 재현이 지난해 11월 입대해 군 복무 중으로, 도영 정우는 이들에 이은 NCT 내 군 입대 멤버가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며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방문 자제를 부탁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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