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열혈농구단' 서장훈이 스포츠 예능 홍수 속 농구 예능으로 인사를 건네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장훈, 민호, 박은석,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쟈니, 김택, 서현석 PD가 참석했다.
![방송인 서장훈이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900dacddb3098.jpg)
'열혈농구단'은 코트로 돌아온 한국 농구 '리빙 레전드' 서장훈 전태풍이 직접 연예계 최강 농구팀 '열혈농구단 라이징 이글스'를 선발하며 아시아 농구 제패에 나서는 도전기를 담는다. 국보 센터 서장훈이 감독, 바람돌이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하며, 연예계 농구 대표주자 샤이니 민호, 2AM 정진운이 기둥 역할을 맡는다.
서현석 PD는 많은 스포츠 종목 중 '농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서장훈과 오래 전부터 프로그램을 하면서 '방송인 서장훈'을 폭발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농구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서장훈스러운 프로그램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5년 전 '핸섬타이거즈'를 했었다. 여러 아쉬움이 있던 차에 서현석 PD가 같이 한 번 해보자고 했다.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선수들의 꿈을 실현 시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 공교롭게 스포츠 예능이 많이 나오는 타이밍에 방송을 하게 됐다. 조금 먼저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열혈농구단'은 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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