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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사람들' 하정우 "혼자 미혼이라 부럽지만⋯비혼주의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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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하정우는 "여기서 저만 미혼이다. 세 사람이 얘기를 하는 걸 많이 봤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으니까 많이 관찰하면서 시나리오에 많이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남편과 아내가 생기고, 가족이 생긴 건 부럽다"라며 "그렇지만 저의 선택으로 혼자 살아왔기 때문에 부러움도 잠시다. 저는 비혼주의자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얽힌 두 부부가 하룻밤 식사를 함께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대화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가 네 번째로 감독으로 나서 특유의 유쾌하지만, 날카로운 시선과 리듬감 넘치는 대사를 담았다.

여기에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완급 조절의 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농축된 연기의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이어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 공식 초청돼 기대를 모았다.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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